Simple is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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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에 테트리스처럼 쌓여있는 물건들 때문에 답답함을 느끼거나, 일주일 내내 가득 차있는 일정을 소화하고 집에 돌아왔을 때 허무함을 느껴본 적이 있으신가요?

 

이런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물건을 채우기 위한 더 넓은 공간도 아니고, 더 새롭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가 아닙니다. 어쩌면 ‘단순화’가 답이 될 수 있습니다.

 

Design & Tech 6번째 주제는 ‘심플함’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더 적은 것이 더 많다

 

몇 년간 계속되는 미니멀리즘의 유행은 피곤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역사상 유례없이 넉넉한 생활을 누리며, 정보의 홍수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풍요로움’은 종종 피로감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이런 피로한 현대사회에 미니멀리즘은 ‘더 적은 것이 더 많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미니멀리즘은 ‘최소한의’라는 뜻을 가진 minimal에 ism을 조합한 단어로, 그 무엇보다 ‘단순함’을 추구합니다. 기교나 각색 등의 장식적 부분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사물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는 요소만 남겨두는 것이라 말할 수 있는데요.

 

미니멀리즘의 예술 작품은 공통적으로 복잡하지 않은 단순한 모양으로, 일정한 패턴을 가져 예측 가능하며, 정직하게 배열된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비워내기와 채우기

 

미니멀리즘은 예술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 생활에도 스며들어있습니다.

 

흔히 미니멀리즘은 인테리어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지만, 패션, 예술과 같은 문화적 부분부터 인간관계, 사고방식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될 수 있습니다.

 

꼭 필요한 물건만 툭 올려두어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공간, 버튼 하나 없는 심플한 스마트폰, 복잡한 상황을 단순화 시키고 본질에 집중하는 사고방식. 모두 미니멀리즘의 영향을 받은 것들입니다.

 

미니멀리즘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먼저 ‘비워내기’가 필요하지만, 단순히 비워내는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미니멀리즘이 필요한 이유는 불필요한 요소를 뺀 여유 공간에 나에게 꼭 필요하거나 좋아하는 것들을 채우기 위해서 입니다.

 

생텍쥐페리는 “단순함의 완벽함이란 더 이상 보탤게 남아있지 않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뺄게 없을 때 완성된다”고 하였습니다. 심플하게 사는 방법은 뺄 수 없을 만큼 소중한 것들만 가득 채우는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미니멀리즘은 가까이에 있다

 

심플한 디자인은 여러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아무데나 잘 어울리면서도 세련되고 깔끔한 느낌을 주어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습니다. 불필요한 장식 없이 단순한 디자인은 도시적인 느낌까지 줍니다.

 

삼성 테마에서도 심플한 디자인은 늘 인기가 있는 카테고리입니다. 다양한 기능과 앱으로 복잡한 스마트폰이기에 단순한 디자인의 테마는 언제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상위 6개국의 인기 키워드에 simple은 늘 빠지지 않는데요.

 

미니멀리즘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가까운 스마트폰에서부터 심플함을 찾아보세요!

 

Plain White / POLYCUBE Inc.

Violet Mood / Designvade

Bung-a ppang / Dwith

Simple line_Grey / ALTTAM

[Lyon] Cup of coffee / kigum choi

Linen Ui (White) / Hiten Soni

 

<Source>
https://giambologna.blog.me/221252035201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4932257&memberNo=29566044&vType=VERTICAL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4841948&memberNo=12124533&vType=VER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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